영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맞춤형 감염병 예방 캠페인
-다국어 홍보 자료 등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마약류 오남용 예방 안내- 영암군이 28일 시종면 농업근로자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3명이 참여하는 감염병 예방, 건강관리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언어 장벽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절근로자에게 다국어 홍보자료·물품으로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리는 내용. 영암군보건소는 캠페인에서는 ▲계절별 주요 감염병 증상 및 예방수칙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감염병…
ACC 다국어 해설사, 글로벌 문화소통 여정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지난 28일 ‘ACC 다국어 해설사’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ACC는 외국인 관람객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글로벌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ACC 다국어 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국적과 언어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외국인을 단순한 문화서비스…
군산시, ‘맞춤형 다국어 안내’로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 4.7%p 끌어올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세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한 결과,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p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군산시는 주민세(개인분)를 부과하며, 외국인 주민의 경우 한국의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납부 기간에 맞춰…
영암군,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감염병 예방교육
– 손 씻기·예방접종부터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까지 생활수칙 안내 – 영암군이 외국인 주민을 찾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감염병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정보를 알렸다.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다국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의 감염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을 안내하고 영유아 국가예방접종과 영암군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
전북경찰,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다국어 영상 제작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1일, 도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을 위한 홍보 영상을 4개 국어(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버전으로 제작해 도내 주요 대학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개인형이동장치(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에 대한 안전인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AI를 활용한 도내에서 가장 많이 체류 중인 베트남, 중국, 한국어, 영어 등 총 4가지…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8월 31일까지 납부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사업소분 주민세를 8월 31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분 주민세 107,401건(11억 6,700만 원), 사업소분 주민세 16,719건(30억 8,600만 원)에 대한 납부서를 발송했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군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액은 1만 1,000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군산시,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ㆍ배포
군산시가 관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외국인주민이 군산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이드북에는 ▲외국인등록 및 체류 ▲근로·노무 ▲건강·의료 ▲육아·보육 등 외국인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의 정보를 담았다. 또한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