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건강 돌봄”…함평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맞춤형 진료 큰 호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편리한 이용과 맞춤형 진료 제공으로 군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함평군은 21일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이날 손불농협 대회의실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 주민 200여 명이 방문해 맞춤형 진료를 받았다.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양방…
365일 주민 곁으로… 정읍시, 복지택시 연중무휴 확대 운행
365일 주민 곁으로… 정읍시, 복지택시 연중무휴 확대 운행 – 7월부터 주말·공휴일 확대 운영…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혜택 – 개인·법인택시 업체와 협약 체결, 농촌 주민 이동권 강화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주민을 위해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복지택시를 오는 7월부터 주말과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1년 내내 쉬지 않고 운행한다. 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전북자치도,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2026~2028)」을 수립하고 농촌 주민의 생활·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복지·의료·생활서비스 제공 주체가 부족해지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체계를 구축해 농촌 삶의 질을…
김제시, 5개 면지역 주민 160여명 대상‘찾아가는 농촌혁신복지관’운영
김제시는 제일사회복지관(관장 안정한)이 부량면, 죽산면, 광활면, 진봉면, 성덕면 등 관내 5개 면지역 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혁신복지관’ 외부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혁신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대적으로 복지·문화 혜택을 누리기 힘든 농촌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장수군, ‘농촌왕진버스 사업’ 추진
장수군은 지난 11일 장수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7,200만 원의…
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