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본격 추진 주민공청회 개최
김제시는 6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김제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부족, 빈집증가, 축사와 공장 등 위해 시설의 혼재, 새만금 개발에 따른 공간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생활권 중심 정주환경 회복, 농생명산업 및 일자리 활성화, 농촌 유해요인 관리, 농촌다움 보전,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순창군, 농촌협약 체결…농촌 정주여건 개선 본격 추진
순창군이 지난 23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쌍치·구림 농촌공간 혁신에 나섰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원·임실·순창, 10년간의 중장기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4년 3월)에 따라 도내 농촌지역 13개 시군이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가운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3개 시군이 주민공청회와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마치고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법에 따라 농촌지역 시군은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남원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