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식품 바우처 활성화를 위한 여름맞이 이벤트 추진
임실군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임실군 여름맞이 농식품 바우처 이벤트’를 진행하고, 바우처 이용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남광주특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광주지역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광주지역까지 확대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남지역에서 시행했으며, 임산부들의 호응으로 시범사업 종료 후에도 전라남도 자체사업을 지속 진행했다. 그러다 올해 하반기 정부 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사업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전북도, 1,464억 투입 먹거리 돌봄…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464억 원 규모의 ‘전북형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영유아와 학생, 청년, 근로자, 임산부,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근로자 대상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취약계층 지원 범위를 넓혀 빈틈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취약계층 식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