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일부 농경지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 대응 나서
담양군, 일부 농경지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 대응 나서 – 무정면 봉안리·가사문학면 구산리 급수차 투입… 임시양수시설 설치도 추진 담양군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용수 공급에 나섰다. 현재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에 해당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농경지에서 논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면서 지역에 따라 농업용수…
성전면청년회 금강천 제방 풀베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
여름철 환경정비로 재해예방과 주민안전 확보 최선 강진군 성전면 청년회(회장 이영수)가 지난달 31일 지방하천인 금강천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하천 환경 개선과 안전한 제방 관리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해 하천 제방의 기능을 유지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제방 주변을 이용하는 농민들의 통행과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복숭아 수확철 ‘농심(農心) 울리는’ 절도, 드론 띄워 원천 차단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 광역예방순찰대는 여름철 본격적인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이 애써 키운 농산물을 노린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장비를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찰은 최근 과일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농산물 절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정성 들여 가꾼 농민들의 소중한 결실을 보호하기 위해, 복숭아 수확이 본격화되는 7월부터 두 달간 도내 과수원 밀집 지역과…
남해안권발효센터, 농민·회원사 대상 AI 디지털 마케팅 교육 호응
– 챗GPT로 홍보문구 쓰고, 쓰레드로 소통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지역 발효식품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3일 관내 발효식품 회원사 관계자 50여 명(28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SNS·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 발효 식품기업의…
문학으로 되새긴 역사…소설‘아리랑’의 숨결을 따라 걷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소설 아리랑(12권)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참여자 및 탐방 신청자 29명과 함께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핵심 배경지인 김제·군산 일대로 문학 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일제강점기 호남평야 수탈의 출발점이자 소설의 중심 무대인 김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참가자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대하소설 ‘아리랑’은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한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이민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