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발판 삼아 세계 시장 노린다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발판 삼아 세계 시장 노린다 완주군, 완주곶감연합회, 완주산림조합, 전문가 해외수출 간담회 완주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완주곶감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모색했다. 군은 최근 전주시 일원에서 완주곶감연합회 이사회, 희망 농가, 수출 전문가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임산물(완주곶감) 해외수출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군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계기로…
가파르게 오른 무기질 비료값, 부담 덜어요
남원시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남원시 농가는 비료 가격 인상분의 50%는 국비와 지방비로, 30%는 농협중앙회에서 지원받아 인상분의 일부만 부담하고 무기질비료를 구매해 왔다. 남원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3억 6,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연말에 농협에 보조금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농가별 보조금은 최근 2년간 비료 종류별 평균 구매량과 보조금 단가 등을 고려해 산정한다.…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과 소통하며 상생방안 찾아 나선다!!!..”신안군과 정원수 조합 비상태책위간 정보 공유·판매 확대 노력”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정원수협동조합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조합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신안군은 최근 ‘정원수조합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준)’가 구성됨에 따라 3일 군청에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합이 보유한 정원수의 판로 확대와 대외 홍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조합이 입식·보유하고 있는 정원수의 수종, 규격, 수량, 가격 정보 및 사진…
부안군, 2026년 경관보전직불금 47억원 지급
부안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경관 조성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관보전직불금 47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경관작물과 준경관작물을 재배해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농촌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재배면적 1ha당 경관작물 170만원, 준경관작물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군은 93개 사업지구에서 유채·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과 보리·밀 등 준경관작물을 재배해…
임실군, 잎담배 건조장 신축으로 생산기반 강화
임실군은 잎담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잎담배의 안정적인 건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북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대상으로 358.8㎡(108평) 규모의 잎담배 건조장을 신축하여 공동이용시설 기반을 구축했다. 총사업비는 1억4천5백만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군비 3천6백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시설 투자 부담을…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재해 피해복구비 81억 원 지원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재해 피해복구비 81억 원 지원– 4월 과수 이상저온·이상고온 피해 등 2천650농가 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이상 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 총 81여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농가의 피해 신고, 공무원 피해조사, 복구계획 수립, 중앙합동조사,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 2천 650농가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재해복구비 지원과 함께 정책자금 상환…
무더위도 잊고 양파밭으로…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 지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는 19일 성산면 산곡리 소재 친환경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먹거리정책과 직원 10여 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비록 서툰 솜씨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휴식 시간마저 아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