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만들고 내장산 걷고…정읍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 문화체험
떡 만들고 내장산 걷고…정읍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 문화체험 정읍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5명이 떡을 만들고 내장산 숲길을 걸으며 일터의 피로를 풀고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정읍시는 지난 25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농촌의 일손을 돕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장 골목부터 내장산까지 한 번에…‘정읍 심쿵투어’ 출발
시장 골목부터 내장산까지 한 번에…‘정읍 심쿵투어’ 출발 – 체험·먹거리·관광 한데 엮어…관광객 유입·상권 소비 촉진 기대 샘고을시장의 먹거리와 골목의 역사, 정읍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기는 ‘정읍 심쿵투어’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정읍시는 8월부터 다른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단체관광과 자유여행 방식의 ‘심쿵투어’ 운영을 시작했다. 전국 각지에서 단체관광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는 등 초반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작가와 함께 숲·나무·인간의 공존 가치 탐색 봄에는 연둣빛으로, 여름에는 짙은 녹음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나무. 인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인문학 여정이 정읍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남은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자 지난 20일 내장산 일원에서 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열고 22일 남천사에서 숭모제향을 거행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다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 내장산 탐방안내소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