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맞춤형 다국어 안내’로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 4.7%p 끌어올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세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한 결과,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p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군산시는 주민세(개인분)를 부과하며, 외국인 주민의 경우 한국의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납부 기간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