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옛 남평북초, 복합문화공간 ‘남평507’로 재탄생
“20년 잠든 학교가 다시 깨어났다” 장기 유휴시설 리모델링…폐교의 기억에 문화·예술·체험 더해 남평역·지석천 연계해 ‘머무는 남평’ 관광권역으로 육성 계획 주민들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에 활력” 적극 지원 건의 20년 가까이 아이들의 발길이 끊겼던 폐교에 다시 웃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학생들이 뛰놀던 교정은 가족들의 쉼터가 되고, 급식실은 작품을 만나는 갤러리로 변신했다.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 남평읍 옛 남평북초등학교가 복합문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