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득량만·여자만을 넘어 고흥 남부권으로’ 청정 바다의 재생지도 넓힌다
50억 원 투입해 남부권 해역 1,500헥타르 어장환경 개선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고흥군 남부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2027년까지 고흥 남부권 해역 약 1,500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어장 내 오염퇴적물과 침적 폐기물 수거·처리, 어장 경운 등으로 어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수산자원의 생산 기반을 회복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