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미지의 세계를 담은 한국화’
김제시벽천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4월 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벽천 나상목 화백의 특별 기획전 『시간을 건너온 스케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외여행이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던 1979년, ‘문화 교류’의 사명을 띠고 세계를 순방했던 나상목 화백의 해외명소 스케치를 2026년의 시선으로 새롭게 재조명해 본다. 당시 한국의 웅장한 산수를 서양에 알린 화백이 귀국 전 짧은 시간 동안 보스턴의 오랜 항구, 샌프란시스코의…
‘단순한 선이 명작으로 피어나다’
김제시 벽천미술관은 나상목 화백의 예술 세계와 치열한 작업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오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철저한 관찰을 통해 대상의 생명력을 포착한 나상목 화백의 스케치와 완성작을 한 공간에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을 통해 나상목 화백이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했는지, 그 섬세한 관찰력과 예술적 고민의 흔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결과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