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폭염에 이어 가뭄 대응… 농업 분야부터 살핀다
– 서영학 시장, 소라면 현장 찾아 저수지·긴급 급수 상황 점검… 관계부서 신속 대응 당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폭염에 이어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재해 총괄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농업정책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농업 분야를 최우선으로 가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7~8월 평균 강우량은 78mm로 전년 대비 42% 수준이며, 저수지 저수율도 평균 52%에…
전남광주특별시, 가뭄·폭염 농축산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재배면적의 0.02%), 콩 21.2ha(재배면적의 0.17%)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제시, 기록적 폭염·가뭄 속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등 꽃길 비상급수 총력
김제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 속에서 주요 코스모스 꽃길 및 단야의 지평선 꽃정원 등을 지키기 위해 비상 급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김제 지역은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반면 강수량이 극히 부족해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등 경관 작물들이 생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