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버스’, 무더위 취약 어르신 찾아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안 원동 경로당을 찾은 건강버스 의료진은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쿨 스프레이, 쿨 타월 등 무더위 대비 안전용품도 제공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찾아가는 행복버스, 광주권역으로 첫 운행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찾아가는 행복버스’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광주권역을 찾아 20일 광산구 평동 봉정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행복버스의 활동 범위를 광주권역까지 넓힌 첫 사례다. 이날 행복버스는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국악단의 국악공연도 함께 열려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1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