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록, 세계 민중운동과 마주한다…정읍시, 9월 2일 국제학술대회
동학농민혁명 기록, 세계 민중운동과 마주한다…정읍시, 9월 2일 국제학술대회 정읍시가 오는 9월 2일 동학농민혁명교육관에서 유럽과 동아시아 민중운동 기록을 비교해 동학농민혁명의 세계사적 가치를 살피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세계기록유산 관련 민중운동 연구의 새로운 경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이 주관한다. 학술대회는…
자연재난 대비 기록물 침수 피해 모의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기록물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23일 부안 한지체험관에서 ‘2026년 기록물 침수 피해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학교 내 기록물 침수 피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중요 기록물의 소실을 방지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3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기록연구사들로 새롭게 구성된 ‘기록물…
군산문화관광재단, ‘우일 씨네마’ 추억 공모 7월 31일까지 연장
군산시민들의 오랜 낭만과 추억이 깃든 옛 우일극장(군산극장)의 기억이 시민들의 이야기로 다시 살아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우일 씨네마’ 행사를 앞두고, 옛 우일극장과 개복동 거리에 얽힌 시민들의 추억을 수집하는 ‘추억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7월 17일까지였던 공모 기간은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기…
김제시민의 삶을 기록하다…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 개최
김제시는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스마트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김제, 기억의 조각을 잇다’ 전시회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동서로 173)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16일 오후 4시에는 마을기업 현판식과 함께 전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 시, 29일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된 34건 378점 심사 결과 발표 – 한 가족 생활사 문서류 일체 ‘최우수’,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 승차권 등 이색 자료 접수 ○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버지와 8남매의 상장, 성적표, 졸업장, 표창장, 도민증, 병역수첩에 이르기까지 한 집안의 역사가 간직된 100여 건의 일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