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꿈 키우는 일터, 평동산단에 새 둥지 틀어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 물티슈 공장 확장 이전…근로환경·생산 기반 강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이 평동산업단지에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사단법인 참(대표 조광영)이 운영하는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나선용)은 지난 27일 평동산업단지 내 물티슈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확장 이전은 휴대용 물티슈 생산설비를 보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익명의 영암군민, 다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따뜻한 손길
– 병원비 200만원 지원, 동료들과 온정 나누며 19일 무사히 퇴원 – 영암에서 일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군민이 병원비 200만원을 지원해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월 영암에 입국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모이속림(25) 씨는 이달 초 일상생활 중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농작업 중…
2026년 전주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전주시 관내 산업단지 노동자를 대상으로 작업복 수거·세탁·배송을 지원하여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가정 내 세탁물 교차오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2026년 전주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하오니 대상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사 업 명 : 2026년 전주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 지원사업 모집기간 : 2026. 8. 7.(금) ~ 8. 20.(목) 18:00까지 지원자격 : 공고일 기준 전주시 산업단지 소재…
곡성군,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 선정 위해 총력
– 관계기관과 공모 추진사항 공유하며 공모 준비 박차 –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겸면농공단지는 2000년 조성돼 현재 10개 업체(근로자 135명)가 입주해 있으며, 철강구조물 제작(용접) 등을 주력으로 하는 농공단지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양식업 현장, 이주노동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일터로
– 노동부, 양식업계·자치단체·관계부처와 이주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7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이주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수산·양식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양식업 분야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협조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굴 등 양식업협회와 양식업 사업주, 수협, 자치단체 및…
대전 동구, 자활근로 참여자에 폭염대비 ‘안전용품 키트(꾸러미)’ 전달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현장 근무가 많은 구 직접 자활사업 참여자 310명에게 개인 안전용품 키트(꾸러미)를 전달했다. 안전용품 키트(꾸러미)는 ▲쿨링마스크(열식힘 얼굴막이) ▲선크림 ▲휴대용 구급가방 등 여름철 야외근무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자활근로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더욱 안전한…
고흥군,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우수기업 인증… 고용환경개선자금 최대 1,400만 원 및 행·재정적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고용 환경을 갖춘 지역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고흥군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영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현장점검
– 농식품부·전남도와 합동으로 20농가 근로환경·숙소 점검 – 영암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지역 농가 20곳을 찾아 인권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이 확대되는 가운데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농식품부와 전라남도, 영암군 관계자 등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해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