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29일 ‘쌀의 길, 저항의 물결 : 근대 군산항과 농민들의 활동’ 세미나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8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쌀의 길, 저항의 물결 : 근대 군산항과 농민들의 활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항기부터 전시기까지 군산항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곡 유통과 농업경제, 농민운동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항이 근대기 미곡 거래의 주요 공간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변화, 농민들의 대응과 활동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