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 몸의 언어로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 ‘꽃, 별이 지나’ 선보인다
깊어가는 가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아름다운 신체 표현이 어우러진 특별한 연극이 관객을 찾아온다. 군산예술의전당은 10월 16일(금)과 17일(토) 양일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연극 ‘꽃, 별이 지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0%를 지원받아 마련된 것으로,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유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군산예술의전당,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 공연
군산예술의전당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어린이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0%를 지원받아 제작됐다. 공연은 군산항에 사는 어린이 밝음, 강두, 새롬이가 ‘마을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는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 신비로운 일기장을 열면서 시작된다. 세 아이는 갑자기 나타난 한울이와 함께 꼬마해적단이 되어, 마을의…
“추석 연휴, 연극 한 편 어떠세요?”… 군산예술의전당 ‘내 모든 걸’ 상연
삶의 위기와 장애를 새로운 소통의 언어로 풀어낸 연극 ‘내 모든 걸’이 추석 연휴 기간인 26일(토)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갑작스럽게 청각을 잃은 천재 지휘자 ‘건우’가 수어를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삶과 음악을 다시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긍정적인 성격의 ‘이유’를 만나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수어와…
군산예술의전당 바닥분수 본격 운영…도심 속 시원한 여름 피서지
군산예술의전당(군산시 백토로 203)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바닥분수 가동에 들어갔다.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의전당을 명품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8월 20일까지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군산예술의전당, 여름방학 체험전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 개최
군산예술의전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을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종이’를 예술적 재료로 재해석해 다양한 동물 작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체험 전시로, 관람객들이 종이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표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이를 자르고, 접고,…
칸투스 필하모닉 관현악단(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관현악단(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교향곡 제5번 ‘운명’으로, 베토벤 음악의 웅장함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군산예술의전당, 가족음악극(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공연
군산예술의전당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가족음악극(뮤지컬) ‘할머니의 여름 휴가’를 오는 6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가족음악극(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인기 동화작가 ‘안녕달’의 국내 13만부 이상 판매되고 대만 프랑스 등에 수출되어 화제가 된 인기도서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된 음악극(뮤지컬)이다.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은 외로움 속에 살아가는 할머니가 손자를 통해 과거의 기 억을 되찾고 위로받는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