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미술관, 고송화 초대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8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근대미술관(구 18은행)에서 고송화 초대전 ‘선(線)의 리듬(Rhythm), 울림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線)에서 시작해 리듬과 파동, 그리고 울림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고송화 작가의 조형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고송화 작가에게 선은 단순한 조형 요소가 아니라 신체의 움직임과 시간이 남긴 흔적이자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생성되는 수행의 언어다. 화면 속 선들은 긴장과 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