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조국혁신당, 반도체 클러스터에 힘 모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적극 소통·협력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 통합특별시당은 이날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을 방문해 반도체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부지 일대를 살폈다. 이후 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방문해 민형배 시장에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 서왕진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서영미·장성해…
장세일 영광군수, 민형배 시장에 서부권 반도체 산업 연계구상 제안
장세일 영광군수, 민형배 시장에 서부권 반도체 산업 연계구상 제안 민 시장 ‘동부권 신소재·서부권 소부장’ 구상에 영광형 후속 모델 제시 18GW 에너지·RE100·PPA·접근성·산업입지 등 5대 강점 강조 장세일 영광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Fab), 동부권의 신소재 산업, 서부권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반도체 산업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건의는 민 시장이 최근 밝힌 ‘동부권…
민형배 특별시장, “군공항·국립의대 고비 넘겨…통합의 힘 발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통합특별시 출범 60여 일 동안 반도체 대규모 투자가 구체화하고,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도 고비를 넘기며 방향이 잡혔다”면서 “통합의 힘이 발휘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두 달 동안 굉장히 다층적이고 복잡한 정서 속에서 지내왔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두 개의 광역지자체가 하나의 지방정부로…
광산구, “토양 환경 행정권한 총동원 반도체 속도전 지원”
국방부 등과 협력, 광주 군공항 부지 토양 상황 점검 “2029년 1차 완공 뒷받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광주 군공항 부지의 토양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권한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현재 군공항 부지 토양정화가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민형배 당선인은 공개발언에 책임지고 서남권 정치인 공동합의문을 즉시 이행하라”
– 29일 전남도청서 200여 명 참석, 서남권 정치인 합의문 이행촉구 성명 발표 – 대책위,“민 당선인이 두 번 언급하여 마련한 공동합의문 외면은 서남권 52만 주민과 정치권을 우롱하는 처사” 강력비판 – 박문재 번영회장, “무안청사 행정기능 축소 시, 광주 군공항 이전 입장도 달라질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확정 민·관 합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9일 전남도청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광주 군공항 이전 속도전…이전부지 선정 본격화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제도적 절차가 본격화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7일 서울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1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이후, 다음 단계인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이번 첫 회의 개최는 부지 선정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뜻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