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10억원 투입 ‘수산종자 유전자교정 기술개발’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미래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국책 연구가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에서 ‘수산종자 유전자교정 기술개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는 유전자교정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수산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