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국악제 398팀 열띤 경연…대통령상에 민은경 명창
제34회 임방울국악제에서 판소리 명창부 민은경(서울, 44세) 씨가 대상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한(恨)을 소리로 달랬던 임방울 명창(1905∼1961)의 예술혼을 기리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다. 임방울국악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임방울국악진흥회가 주관했다. 올해 국악제는 학생부 예·본선이 4~5일, 일반부와 명창부 예·본선이 12~13일 빛고을시민문화관,…
순천국악협회, 제47회 남도국악제 종합대상 수상 쾌거
– 전남 17개 시·군 참가한 남도 최대 국악축제에서 종합 1위 영예-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국악협회(회장 김경선)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7회 남도국악제’에서 종합대상인 1위를 차지하며 순천 국악의 높은 예술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남도국악제는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하는 전라남도 대표 국악행사로, 전남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들이 참가해 농악, 남도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