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안성 고신왕지’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2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면서 발급한 사령장이다. 조선 초기 지방행정체계와 관직제도는 물론 국왕이 발급한 임명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이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국왕의 인장인…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운천사 마애여래좌상’ 보물 승격 신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구 쌍촌동 한국불교태고종 운천사가 소장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雲泉寺 磨崖如來坐像)’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1974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자연 암반에 높이 3.61m, 불신 높이 2.45m 규모로 조각한 불상이다. 이 작품은 통일신라 불상의 형태미와 고려의 거불화(巨佛化) 양식이 함께 엿보여 고려시대 전기 불상으로 연구되고 있다. ‘운천사 마애여래좌상’은 오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2번째 이미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설선당과 요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3번째 이미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79호)와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국가유산청고시 제2026-0083호) 등 2건이 각각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신규 지정된 부안 내소사…
순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보물 2점 지정 쾌거
– 순천 선암사 원통전·송광사 응진당, 54번째․55번째 ‘보물’ 지정 –– 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 도시 위상 입증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2건이 새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를 대표하는 사찰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승보종찰 송광사의 조선중·후기 부불전 건축물인 ‘선암사 원통전’과 ‘송광사 응진당’이다. 부불전은 사찰의 중심 법당인…
장수군,‘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이다. 도관찰출척사는 오늘날의 도지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 관직으로, 조선 초기 지방 행정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