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국가유산에서 세계 도시까지…도서관 인문학 여행
□ 정읍 국가유산에서 세계 도시까지…도서관 인문학 여행 정읍시립도서관이 정읍의 국가유산을 시작으로 이웃도시와 세계 도시의 역사·문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품은 정읍, 이웃·세계 도시의 매력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연과 현장 탐방을 통해 도시가…
정읍 국가유산·전통사찰 88곳 재해 대비 안전점검
□ 정읍 국가유산·전통사찰 88곳 재해 대비 안전점검 정읍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역사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유산과 전통사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국가유산과 전통사찰 총 88곳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국가지정·등록유산 17곳과 도지정·등록문화유산 45곳, 향토문화유산 16곳 등 국가유산 78곳과 전통사찰 10곳이다. 박물관 등에 보관 중인 동산유산과 무형유산은…
‘천년 목사골’ 나주의 마지막 퍼즐 ‘동헌’ 되살린다
나주시, 국가유산청과 협의 본격화…내년 실시설계 국비 확보 추진 나주목 관아 역사공간 완성…원도심 활성화·체류형 관광 거점 기대 천년 역사 도시 나주시가 조선시대 지방행정의 중심이었던 나주목 관아의 마지막 핵심 시설인 동헌 재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도 실시설계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고흥군, ‘흥양수군탐험대’ 뜨거운 호응 속 5회차까지 성료
충무사·발포진성 탐방, 조선통신사선 승선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흥양수군탐험대, 1관 4포를 따라가는 충의의 여정’이 5회차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월 16일 밝혔다. ‘흥양수군탐험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였던 고흥의 1관 4포(흥양현읍성, 발포·녹도·사도·여도진) 유적과 흥양수군의 정려·사우를 중심으로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하절기 관람시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군산시의 대표적인 근대 문화유산이자 필수 관광 코스인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하절기를 맞아 연장 운영한다. 군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하절기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하는…
국가유산이 부모 학교가 되다
강진향교서 배우는 다산의 지혜···부모와 아이 함께 가족공동체 교육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강진향교가 오늘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문화유산을 단순 관람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은…
곡성군, 오감으로 즐기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대성황
– 과거길 놀이·QR 인물 탐색 등 맞춤형 체험 콘텐츠 호평 –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축제한마당- 향교·서원에서 신나게 놀자’ 프로그램이 체험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광주 국제학교 학생, 어린이집 원아,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덕양서원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 원도심에서 만나는 특별한 역사 여행
– 전남 동부권 최초의 종합병원 ‘안력산병원’ 등 근대의료유산 가치 재조명 – 순천시는 오는 27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일환으로 「알렉산더, 순천 근대의료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알렉산더는 1902년 남장로교 의료 선교사로 파송됐으나, 부친의 사망으로 가업인 목장을 경영하기 위해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며 전남 동부지역 최초의 종합병원인 안력산(알렉산더) 병원 설립을 후원했다. 이번…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 정읍시, 434년 전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정신 기린다…이안 기념행사 성료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남은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와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고자 지난 20일 내장산 일원에서 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열고 22일 남천사에서 숭모제향을 거행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다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 내장산 탐방안내소…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개막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개막 – 시,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전 ‘왕과의 산책’ 운영 – 역사 고증 바탕으로 배우와 함께 야간 경기전을 거니는 ‘관객 참여형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 단순 경기전 해설 넘어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전주의 역사 전반을 관통하는 서사 담아 ○ 달빛이 내려앉은 경기전에서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역사…
영암군,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 운영
– 그림엽서에 담아낸 영암의 역사·문화·미래 이야기 – 영암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에서 학생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전시 프로그램 ‘영암성대첩 천인그림전’을 선보인다. 천인그림전은 영암군 관내 초·중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영암의 역사와 문화, 국가유산,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엽서를 전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보도참고] 우리 한국형 인공지능(K-AI) 모델이 현장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➄
보도참고자료 우리 한국형 인공지능(K-AI) 모델이현장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➄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국가 유산 체험, LG AI연구원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SKT는 차량용 인공지능, NC AI는 생활 속 금융으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모델들이 경쟁력을 갖추며 다양한 현장에 접목·활용되고 있습니다.10주간 우리 한국형 인공지능(K-AI) 모델의 활용 사례를 집중 조명합니다 : (5.11) 1차 → (5.18) 2차 → (5.26) 3차 →…
김제시, 2026년 국가유산 집중안전 합동 현장점검 실시
김제시는 2일 ‘김제시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4일자 부시장)이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김제 금산사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집중안전 점검 기간에는 공무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주요 위험시설 84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은 화재에 취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