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부관아터 정밀조사 완료…국가사적 지정 근거 다졌다
정읍시, 고부관아터 정밀조사 완료…국가사적 지정 근거 다졌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점이자 민중 저항의 상징 공간인 고부관아터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마쳤다. 시는 지난 24일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고부관아터 추정지인 고부초등학교 일원 1만 7370㎡를 대상으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에 남은 초석과 기단석 등을 조사하고, 문헌과 조선시대 고지도를 현재 지형과 일대일로 정밀 대조했다. 조사팀은 학교…
광산구, ‘고봉 기대승 유적 국가사적 승격’ 종합 전략 윤곽
14일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연구 결과 바탕 국가사적 지정 본격 추진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4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고봉 기대승 유적의 국가사적 승격 신청을 위해 추진해 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연구용역은 조선시대 호남을 대표하는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1527~1572)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고, 월봉서원과 구 서원터 등 관련 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추진…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사적 됐다
완주 남계리 유적, 국가사적 됐다 국가유산 정책 결실… ‘문화유산도시’ 도약 ‘완주 남계리 유적’이 국가사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민선 9기 완주군이 역점 추진해 온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보존 정책이 값진 결실을 거뒀다. 완주 남계리 유적은 국가유산청 국가사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사적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 유적은 조선 후기 고유의 전통사상과 서구에서 유입된 천주교 신앙이 마주하며 빚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