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기록…야생으로 돌아간 동물들의 감동 화보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구조활동 첫 사진집 발간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끼 수달을 구조해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울타리 난간에 허리가 낀 고라니가 다시 갈대숲으로 힘차게 뛰어갈 수 있도록 도운 현장의 기록들이 한 권의 사진집으로 발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 및 치료 현장에서 기록한 사진을 모아 첫 사진집 ‘자연의 치유사들’을 24일 발간했다. 이번 사진집에는 지난 2019년 센터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7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