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문학페스타 열린다…‘구운몽’ 출판도시 명성 잇는다
9월 19~20일 동헌터 일원서 독립창작자·출판사·동네서점 47개 단체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구운몽’ 나주판을 펴낸 출판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전국의 독립창작자와 출판사, 동네서점, 독자가 함께 교류하는 나주 첫 문학축제의 문을 연다. 15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주에서 처음…
남원향토박물관,‘옛 사람들의 고전소설’특별전 개최
남원시 춘향테마파크 안에 있는 남원향토박물관은 2026년 여름을 맞아 6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특별전 ‘옛 사람들의 고전소설,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우리 소설의 발자취’를 연다. 이번 특별전은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한글로 쓰인 옛 소설에서 찾아보고, 남원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을 통해 당시의 사회 모습과 옛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1960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