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의 변신, 청소년 음악의 꿈을 채우다
오랫동안 활기를 잃어가던 구도심의 낡은 건물에 새로운 음악이 흐르기 시작한다. 한때 쓰임을 잃었던 공간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는 무대로 탈바꿈한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오는 30일 계림동 무등로 336에 문을 여는 ‘동구 청소년음악센터 플레이리스트’ 이야기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음악 특화 청소년 시설로, 단순히 악기를 배우는 곳이 아니다. 친구들과 음악을 나누고,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