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회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 시민과 소방관 합심해 4분 만에 멈춘 심장 살렸다!
탁구공이 오가던 체육관이 순식간에 긴박한 응급현장으로 바뀌었다. 심판을 보기 위해 앉아 있던 50대 남성이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갑자기 쓰러졌다. 긴박한 순간, 주변 시민들이 즉시 심폐소생술에 나섰고, 체육관 관계자와 비번 소방관들이 힘을 보태 신고 접수 4분 만에 멈췄던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13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숲에서도 ‘골든타임’ 확보” 장성군, ‘숲속생명구조대’ 위촉
장성군이 3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숲속생명구조대’ 교육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숲속생명구조대’는 숲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치료·구조 최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선 숲체원 소속 산림복지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산림지역 위험요소 파악,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구급대에 위치정보 전달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2)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4일 새벽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응급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29분께 “39주 산모(여/30대)가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