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비켜라…광주 도심서 즐기는 하룻밤 피서
뜨거운 태양열에 지친 하루, 열대야로 잠들기 어렵다면, 도심으로 하룻밤 피서를 떠나볼까. 광주의 여름밤에는 소중한 사람과 캠핑·영화·산책‧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별한 계획 없이도 훌쩍 찾아갈 수 있는 광주의 밤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 ◇ 강물따라 숲길따라 하룻밤 캠핑광산구와 북구가 맞닿는 곳에서 영산강을 따라가면 숲과 강물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을 만날…
북구 광주시민의숲·중외공원, 서구 상무시민공원·쌍학어린이공원·마륵공원 전남광주특별시, 광주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5곳 무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지역 공원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먼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7월18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가량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7월27일과 8월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장애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