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 자락 붉게 물든 달콤한 유혹…광양미식여행
– 대봉감·곶감 풍미에 어치계곡·감꽃길 풍경까지…13~15일 대봉감축제도 열려 – 가을이 깊어질수록 광양 백운산 자락에는 감이 붉게 익어간다. 대봉감의 달콤한 맛부터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햇볕을 머금은 곶감의 깊은 풍미까지, 감이 익어가는 광양은 먹거리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다. 광양의 감은 제철 대봉감으로 끝나지 않는다.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밀시감과 대봉감은 맑은 공기와 햇볕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