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 시민이 세운 해방기념비, 등록문화유산 되다 대전시는 보문산에 있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를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대전 을유해방기념비는 광복 1주년인 1946년 8월 15일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후세에 전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세운 기념비다. 대전역 광장에 세워졌다가 1971년 현재 자리로 이전됐다. 기념비는 다른 지역의 해방기념비에 비해 규모가 크고, 받침대와 덮개돌 등 전통적인 비석 형식을…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는 6월 26일(금)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직후 격동의 해방공간 속에서 대전문학의 태동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발간된 문예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개최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나라를 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과 독립운동의 전개, 광복 후 환국의 여정 속에서 군산이 맺은 역사적 접점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군산 사람들의 활동과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과정에서 군산비행장이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