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국 최초 계절근로 ‘30일 골든타임 관리제’ 본격 시행
7·15·30일 단계별 현장점검… 인권침해·임금체불·무단이탈 제로 도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과 고용주와의 갈등 예방을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계절근로자가 입국한 뒤 처음 30일이 사업장 적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근로자의 작업 미숙이나 생활 불편, 고용주의 계약 미준수 등 갈등 요인을 조기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