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4개 시군을 잇는 관광에서 인구소멸 해법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소멸 시대를 돌파할 해법으로 ‘관광’을 내세운다. 그동안 시군별로 흩어져 추진되던 관광정책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재설계해, 양적 확대와 개별 시설 위주의 점적 개발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테마를 담은 콘텐츠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4개 시군의 관광지를 서로 연계해 이동 동선을 다양화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25일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따르면,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