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시동
김제시가 새만금 배후 거점화와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시는 7일 부시장, 시의원, 전북연구원, 관광전문가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김제시 관광종합개발 수정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반영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신항만 개항과 2027년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을 시내로 유입시키고 정주인구를 대체할…
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순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장류산업의 상징인 고추장민속마을을 새롭게 재정비해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명품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