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이상저온 피해 과수농가에 재난지원금 7억 975만 원 지급
장성군이 봄철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재배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올봄, 장성지역의 저온 피해는 사과, 배, 복숭아 3개 품목에서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총 297농가 205헥타르(ha)에 이른다. 군은 18일, 피해농가에 총 7억 975만 원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 완료해 영농 안정을 도모했다. 앞서, 군은 피해 신고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급 규모를 확정한 바…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확대
폭염·우박 피해 예방 기대 무주군이 ‘2026년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름철 이상고온에 대응하고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5.4ha 사과원에 다목적 햇빛 차단망을 설치했다. 다목적 햇빛 차단망은 과수원 내부 온도를 3℃ 이상 낮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일소(햇볕 데임) 피해를 1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