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림 박사과정생, 데이터로 한국 도시 활력, 건강위험 해법 제시
도시의 활력 양극화와 밀도에 따른 공중보건 문제는 현대 도시가 직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이러한 가운데 첨단 데이터 분석과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을 활용해 한국 도시의 복잡한 현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전북대학교 도시공학과 원동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황지욱)은 황지욱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논문 2편을 도시계획 분야 국제 학술지인 『Cities』(IF=7.0, JCR 상위 7%)와 『International…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7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동구 선량지구(용운동 일원)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정읍시, 공중보건의 공백 메운다…9개 면 ‘통합형 보건지소’ 가동
정읍시, 공중보건의 공백 메운다…9개 면 ‘통합형 보건지소’ 가동 정읍시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부족 사태에 대응해 7월 2일부터 의료 기관이 없는 9개 면 지역에 간호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를 가동한다. 이번 개편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지역 보건의료기관 운영 모델 기능 개편 지침(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전환 대상은 민간 의료기관(의과)이 없는 ▲북면 ▲소성 ▲영원 ▲덕천 ▲이평 ▲옹동 ▲산내…
전북자치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전북자치도, 신종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감염병 대응 인력과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주제로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병행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