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태공론장 마무리… 비인간 목소리 담은 정책 제안 완성
– 총 2회 숙의 결과, 9월 ‘만물공동회’ 주요 의제로 발전시킬 방침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 「순천에코칼리지 생태공론장」 2회차를 열고, ‘더 나은 생태문명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숙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태공론장은 시민이 생태적 의제를 직접 발굴·숙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숙의민주주의 모델로서 흑두루미 등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존재를 대신해 발언하는 ‘대변인 제도’를 도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