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의 노동요에서 축제 무대로…‘다시들노래’ 재현
10월 9일 ‘다시들노래’ 공연, 농경문화 속 공동체 정신 되새겨 지역의 옛 소리 현대 축제콘텐츠로…세대 잇는 전통문화 계승 드넓은 나주평야에서 농사일의 고단함을 달래고 이웃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옛 들노래가 영산강을 따라 다시 울려 퍼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나주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전통 농경문화를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다. 2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해남군 북평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쾌거
해남군 북평면,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은상’쾌거 국무총리상·시상금 1,500만 원 수상…주민 화합과 공동체 역량 전국에 입증 해남군 북평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 본선은 지난 9월 9일 충북 청주에서 열렸으며, 시상금 1,500만원이 주어졌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이 주도해 만들어 온 농촌의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보성군 푸르미예술단, ‘제10회 산양의 풍장소리’ 성황리 마무리
보성군 푸르미예술단, ‘제10회 산양의 풍장소리’ 성황리 마무리 보성 전통 노동요·민속놀이 재현… 풍년과 공동체 화합 기원 보성군은 지난 28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산양의 풍장소리’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푸르미예술단(단장 서정미)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보성군과 보성문화원,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보성읍민회, (사)한국예총 보성지회가 후원했다. 공연은 보성 지역에 전해오는 전통 노동요와 민속놀이를…
화순군,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 27일 개최
화순군, 풍년 기원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 27일 개최– 능주역사관과 관영리 들녘에서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 재현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역의 대표적인 농경 무형유산인 능주들소리의 전승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능주들소리 만드리 민속공연’을 오는 6월 27일(토) 10시 30분에 능주면 역사관과 관영리 들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