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기관 간 경계 허문다”…함평군, 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우체국 공간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이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의 공간을 통합해 주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7일 “함평대동우체국이 지난 6일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우편·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공간통합을 위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 일부 공간을 우체국에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