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흩어진 가락 ‘산조’ 한데 모였다,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 성료
– 이틀간 4,000여 명 찾아, 전통 산조부터 고토·즉흥·시나위까지 무대 넓혀 – 가야금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열린 ‘2026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에 이틀간 4,000여 명이 찾으며 막을 내렸다. 영암군은 지난 11~12일 제3회 김창조 산조 페스티벌을 열고, 영암 출신 김창조 선생이 창시한 산조의 전통을 잇는 공연과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추진위원장을, 원일 예술감독이 총지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