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석유화학 고용불안 대응 강화
– 고용감소·지역경제 위축 심화… 근로자·기업 지원 확대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에 따른 고용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고용노동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석유화학산업의 경기 침체와 고용 여건 악화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석유화학 대기업의 신규 투자와 유지보수 사업 감소, 일부 기업의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일용근로자의 고용…
서영학 당선인, 양대노총과 노동정책 간담회 개최
– 노동계 “당선 전후 이어진 소통”··· 산단 위기·고용불안·노동자 안전 대응방안 논의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여수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민선9기 인수위원회와 양대노총 정책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안과 여수산단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 당선인과 민선9기 인수위 관계자,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여수산단 노동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동계는 선거 기간에 이어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