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고부관아터 정밀조사 완료…국가사적 지정 근거 다졌다
정읍시, 고부관아터 정밀조사 완료…국가사적 지정 근거 다졌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점이자 민중 저항의 상징 공간인 고부관아터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마쳤다. 시는 지난 24일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고부관아터 추정지인 고부초등학교 일원 1만 7370㎡를 대상으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에 남은 초석과 기단석 등을 조사하고, 문헌과 조선시대 고지도를 현재 지형과 일대일로 정밀 대조했다. 조사팀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