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해야 마음도 통한다’… 고흥군, 계절근로 현장소통 강화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통역 업무협약… 인권침해·무단이탈 예방 공동 대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인권보호를 위한 통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임금체불과 인권침해, 무단이탈 등의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조기에 발견해…
고흥군, 계절근로 관리 판을 바꾼다
4대 분야 15개 혁신대책 본격 가동… 전국 모범 관리체계 구축 도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월 2일 군청 우주홀에서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침해·무단이탈 고흥 제로(ZERO)’ 선포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가 서로 존중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인권침해·임금체불·무단이탈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고흥군, 전국 최초 계절근로 ‘30일 골든타임 관리제’ 본격 시행
7·15·30일 단계별 현장점검… 인권침해·임금체불·무단이탈 제로 도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과 고용주와의 갈등 예방을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계절근로자가 입국한 뒤 처음 30일이 사업장 적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근로자의 작업 미숙이나 생활 불편, 고용주의 계약 미준수 등 갈등 요인을 조기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흥군, 계절근로 ‘인권침해·무단이탈 제로’에 도전한다
입국·출국 전 과정 책임관리… 우수 고용주와 성실근로자 ‘다시 연결제’ 시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무단이탈 예방을 위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고흥 제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일 남양면 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필리핀 산레오나르도시 어업 분야 계절근로자 24명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 고흥형 계절근로 안심동행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국 환영이나 일회성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