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림축산부 공모로 ‘경축’잇는다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14억으로 분뇨 악취 잡고, 친환경농업도-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4억 9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가축분뇨 악취를 줄이는 사업을 넘어, 축산과 경종(耕種)이 상생하는 경축(耕畜)순환농업의 기반을 닦는다. 이번 농축산부 공모에는 전국 48개 시·군이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총 13곳이 선정됐고, 그중 전남광주 지자체는 영암군을 포함해 2곳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