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33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 거행
부안군은 제33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가 위도면 진리 연못 끝에 위치한 위령탑 앞에서 김경태 부안군 경제산업국장와 송희복 ․ 김정군 부안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위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엄숙하게 진행됐.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1993년 10월 10일 수백명의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위도 파장금항을 출항해 육지로 향하던중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중심을 잃고 순식간에 전복되면서 승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