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던 80년 한옥, 도시재생으로 청년 외식창업‘전진기지’탈바꿈
쇠퇴하던 군산 원도심의 오래된 빈 한옥이 도시재생을 거쳐 청년들의 외식 창업을 돕는 실전 공간으로 거듭났다. 군산시 중앙로에 위치한 청년창업플랫폼 ‘청춘미가’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메뉴 개발부터 고객 응대, 매장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이다. 월명동 일원은 과거 군산의 중심 상업지역이었으나, 내항 기능 쇠퇴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상권이 침체하며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