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제안으로 문 연 ‘광산시민이음쉼터’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 이용…102.4㎡ 규모에 냉난방·휴게시설 갖춰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이동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거점형 휴식처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29일 풍영철길로 15 콜럼버스월드 211호에서 이동노동자 휴게공간인 ‘광산시민이음쉼터’ 개소식을 열었다. 광산시민이음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직접 필요성을 제안하고, 노사민정협의를 통해 조성한 휴게공간이다. 지난 5월 이동노동자로 구성된 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