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시장, 은파 수질 근본 개선·생태공간 전환 시동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2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일원에서 취임 후 첫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호수 수질과 수초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은파호수는 올여름 폭염으로 수초와 실조류가 급격히 번진 뒤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량 고사해 인라인스케이트장·자전거센터 일대에서 악취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해 9월 27일부터 수변무대 등 3곳의 수초를 제거했으나, 해마다 반복되는 문제라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은파호수는 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