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기 전 위험 가로수 미리 손본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전도 위험이 높은 가로수에 대한 선제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7월 남문로와 의재로 일대 가로수 424주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13주를 제거 권고 대상(D등급)으로 판정했다. 수종별로는 목백합 8주, 왕벚나무 4주, 느티나무 1주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이들 가로수는 외관상으로는 수세가 양호해 보였지만, 지하부 배수 불량…
광주 남구,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9일 “여름철 태풍과 강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7월 3일까지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노후 간판 추락과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고물 관리 상태와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설치된 지 오래됐거나, 강풍에 취약한 옥상 간판과 돌출 간판 등이다. 남구는 광고물의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