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주기 여순10·19 합동추념식…첫 대통령 추념사로 국가책임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 유족과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역대 합동추념식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추념사를 대독했다. 지난해 제77주기에는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으나, 올해는 행사장에서 대통령 명의의 추념사가 공식 발표됐다. 추념사에는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지…
부안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필수 강조
부안군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가 필수라고 밝혔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하는 축산농가는 매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제도이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면적에 따라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신고 규모(소 100㎡, 돼지 50㎡ 등) 미만 영세한 농가와…
민형배 시장, 시민사회와 통합특별시 안착 위한 협력 강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5일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